안녕하세요 곤이입니다. 가끔 너무 힘들어서 누군가 위로를 해주었으면 할 때가 있지 않나요? 저는 견디지 못할 만큼 힘든 일이 있으면 가족이나 친구에게 저의 감정을 말하기도 한답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마음이 편해지거나 어쩌면 문제의 근원을 해결할 때도 있죠! 너무 속으로만 끙끙앓지 말고 주변에 너무 힘들다고 티를 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신의 고통을 말하는걸 부끄럽다거나 자존심 상한다고 생각하지말고 진지한 대화를 통해 풀어가는 시간을 보내보세요 누군가를 믿고 기댈수 있다는 것 자체에 훨씬 마음이 편해지실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친한 친구라던가 가족에게까지 말 못 할 사정이 있을 수 있거나 아니면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을 수 있겠죠.. 이럴 때는 위로가 되는 노래를 한번 들어보는 건 어떤가요? 만약 오..